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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택시 내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 기소유예 방어 사례
조회수828
2025-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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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행했던 행위가 이렇게 큰 문제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사건 발생 후 깊이 반성하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는데, 
제가 처벌을 피할 수 있을까요?"
강앤강 법률사무소 의뢰인의 실제 사례




택시 내 폭행 및 강제추행 사건을 기소유예로 방어한 사례!




안녕하십니까, 강앤강 법률사무소 강영준, 강소영 변호사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례는 택시에서 발생한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피의자가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함으로써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법적 절차와 피해 회복을 통해 피의자의 법적 책임을 최소화한 성공사례입니다.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었던 사건
피의자는 술에 취해 택시 안에서 운전 중인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6회, 발로 2회 폭행하고, 피해자의 셔츠 목 부위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는 등 폭행 및 강제추행 행위를 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 폭행)과 강제추행에 해당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만약 피의자가 사건 초기부터 범행을 부인하거나 피해자와 합의를 하지 못했다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강제추행에 따른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또한, 운전자 폭행 사건은 법적으로 매우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어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법적 위험을 피하고 관대한 처분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건 초기부터 피의자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였기 때문입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범죄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벌어진 범죄는 형량이 줄어들 것이라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특정범죄(운전자 폭행, 강제추행 등)의 경우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범행은 감형 요인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음주로 인한 우발성으로 더 강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비슷한 범죄를 반복할 경우, 초범일 때보다 더 높은 형량이 선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본 사건에서도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와 폭행이라는 요소가 결합되어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놓였지만, 반성 및 합의의 노력을 통해 관대한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앤강 법률사무소와 함께한 사건에서 기소유예 처분!



검찰은 피의자가 초범이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였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작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피의자는 형사처벌을 피하고, 사건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성공사례에서의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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